2025년 1월 6일, 그리스도 성탄 대축일 전야, 테오판 대한대주교께서 서울 그리스도 부활 성당에서 대만과와 성 대 바실리오스 성찬예배를 거행하였습니다.
이 예배에서 바울로 최지윤 수도사제와 사바스 글라지린 수도보제가 대주교님과 함께 공동봉직했습니다.
그 전날인 2025년 1월 5일, 관할 대주교깨서는 바울로 최지윤 수도사제와 사바스 글라지린 수도보제와 공동집전으로 대시과 예배를 거행했습니다.
예배 후 대주교께서는 설교에서 다가올 그리스도 탄생 대축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대한교구 공식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