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9일 저녁 성 대 금요일 전야 대한정교회 성당들에서 유다의 배신과 그리스도의 심문, 십자가 수난 그리고 장례에 관한 열두 수난 복음 봉독 조과가 거행되었습니다.
서울 그리스도 부활 성당에서는 한국의 테오판 대주교께서 예배를 집전하셨습니다. 대주교님과 함께 넥타리오스 임 수도보제가 공동봉직하였습니다. 4월 10일 성 대 금요일 당일에는 테오판 대주교님께서 대시과들을 거행하셨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감내하신 수난들을 기록한 복음경 구절들이 봉독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주의 수의 거동 만과가 거행되어 그리스도의 장례 모습이 묘사된 에피타피오스가 지성소에서 성당 중앙으로 모셔졌습니다.
인천 모든 성인 성당에서는 테오판 포지다예프 수도사제가 열두 수난 복음 봉독 조과를 거행하였습니다. 성 대 금요일 테오판 신부는 주의 수의 거동 만과를 거행하였습니다.
부산 성모 탄생 성당에서는 바울로 최 수도사제가 열두 수난 복음 조과를 거행하였습니다.
대한정교회 공식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