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10일 저녁 성 대 토요일 전야 대한정교회 성당들에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애도하고 그분의 지극히 정결한 시신을 무덤에 모시는 주의 장례 조과가 거행되었습니다.
4월 11일 성 대 토요일 당일에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관한 구약의 예언들을 발췌한 15 파리미아 봉독 만과 겸 성 대 바실리오스 성찬예배가 거행되었습니다. 성찬예배를 마친 뒤 빵과 포도주가 축성되고 성지의 평화를 위한 기도문이 봉독되었습니다. 또한 교구의 모든 성당들에서 부활절 음식이 축성되었습니다.
서울 그리스도 부활 성당에서는 한국의 테오판 대주교께서 예배들을 집전하셨습니다. 대주교님과 함께 넥타리오스 임 수도보제가 공동봉직하였습니다.
인천 모든 성인 성당에서는 테오판 포지다예프 수도사제가 예배들을 거행하였고, 부산 성모 탄생 성당에서는 바울로 최 수도사제가 예배들을 거행하였습니다.
대한정교회 공식보도












